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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간론파 블로우백/시놉시스

단간론파 블로우백 -반복되는 절망과 희망의 무대- 시놉시스

단간론파 블로우백 -반복되는 절망과 희망의 무대-


한 분야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현역 고교생들이 입학하는 학교. 사립 키보가미네(희망봉) 학원.

평범한 고교생들 중 단 한명, 추첨을 통해 선발된 주인공'와타나베 카즈키'는 '초고교급 행운'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다른 초고교급 재능의 학생들과함께 키보가미네 학원에 입학하게된다.

하지만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정신을 잃게되고 깨어나보니 키보가미네 학원의 교실내부.. 창문은 모두 막혀있고 분위기마저 이상하다.

곧이어 주인공은 자신과 같은 처지에 놓인, 각자 특별한 초고교급의 재능을 가진 입학생들 15명과 조우하게 된다.

이상한 안내방송과 함께 체육관에서 입학식이 시작되고, 들뜬 그들 앞에 나타난것은 말하는 곰인형이였다.

"웃푸푸 네놈들은 평생 이 안에서 살게되겠습니다~" 자신이 키보가미네 학원의 학원장이라고 칭하는 모노쿠마 

이곳에서 나가고 싶다면 누군가를 죽여야한다는 알 수 없는 소리에 16명의 학생들은 절망한다.

과연 이 살인게임을 주도하는 흑막은 누구이며, 16명의 학생들은 희망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