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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가미네 학원/초고교급 학생들

초고교급 통역사



"최후엔 비겁한놈이 살아남는거라고.."


초고교급 통역사. 그가 그런 타이틀을 얻기까지 수많은 난관을 해쳐나왔지만 그 방법은 항상 똑같았다. 바로 강한자에게 달라붙는것.

자기 자신도 그것이 비겁한 짓이라는걸 자각하고있지만 그때마다 어쩔수 없는 선택이였다고 자기 합리화를 한다. 50개국의 언어에 능숙한만큼 기본 두뇌도 

상당히 좋은편에 속하며, 비록 비겁한 인생을 살아왔지만 통역사의 재능에 대해선 자타공인 인정하는 사실임이 틀림없다.

평소에 수트를 즐겨입으며 작중 이리저리 들러붙는 찌질함을 보여준다.





옥신 : 팀장 & 그래픽담당 

- "성격이 삐뚤어졌지만 뭐 어떻습니까? 머리좋고 수트 간지 짱짱맨."


진성마조 : 스토리담당

- "가장 인간적인 캐릭터라 생각이 드네요. 인간의 본성은 추악하다고 말들하지요 저는 료를 싫어하지만은 않습니다"


상큼한라임 : 영상편집담당

- "영어따위.. 세종대왕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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